강한 카리스마와 강단있는 모습으로
미국을 더 위대하게 아메리칸 퍼스트를 외치고 있다.
미국인이라면 당연히 트럼프를 좋아 할 수 밖에 없겠지만
외의 나라들은 굽신거리거나 저항하다가 보복당하기 일수다.
최근 관세전쟁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의 행적과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출생지
- 출생일: 1946년 6월 14일
- 출생지: 미국 뉴욕주 뉴욕시 퀸스(Queens, New York City, New York, USA)
2. 나이
- 현재(2025년 기준) 78세
3. 키
- 약 190cm (6피트 3인치)
4. 학력
- 뉴욕군사학교(New York Military Academy) 졸업
- 포덤 대학교(Fordham University) (2년 수학)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School)**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 취득 (1968년)
5. 가족관계
- 부모님
-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Fred Trump, 부동산 개발업자)
- 어머니: 메리 앤 맥클라우드 트럼프(Mary Anne MacLeod Trump)
- 형제자매
- 형: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Fred Trump Jr.)
- 여동생: 매리앤 트럼프 배리(Maryanne Trump Barry, 연방판사)
- 동생: 엘리자베스 트럼프 그라우(Eizabeth Trump Grau)
- 동생: 로버트 트럼프(Robert Trump, 사업가)
- 배우자
- 이바나 트럼프(Ivana Trump, 1977~1992, 이혼)
- 말라 메이플스(Marla Maples, 1993~1999, 이혼)
-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2005~현재)
- 자녀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1977년생, 이바나 트럼프의 아들)
- 이방카 트럼프(Ivanka Trump) (1981년생, 이바나 트럼프의 딸)
- 에릭 트럼프(Eric Trump) (1984년생, 이바나 트럼프의 아들)
- 티파니 트럼프(Tiffany Trump) (1993년생, 말라 메이플스의 딸)
- 배런 트럼프(Barron Trump) (2006년생, 멜라니아 트럼프의 아들)
트럼프는 군인을 사랑하며 국방력의 중요함을 중요시 여기는데
왜 그런지, 미담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트럼프가 군인을 사랑하는 이유
① 가족적 배경
- 트럼프의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Fred Trump)**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건축업자로 군 기숙사와 시설 건설에 참여했습니다.
- 그의 형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Fred Trump Jr.)**는 군사학교(NY Military Academy)를 다녔으며, 트럼프 본인도 그 영향을 받아 청소년 시절 **뉴욕 군사학교(New York Military Academy)**에 입학했습니다.
- 그는 군대 생활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군대의 규율과 가치에 익숙한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② 강한 국방 정책
- 트럼프는 "강한 미국"을 강조하며 국방력을 증강하는 것이 국가의 번영과 직결된다고 믿었습니다.
- 대통령 재임 중 국방 예산을 크게 증액했고, **"군대를 세계 최강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의 방위비 분담 증액을 요구하며 미국 군인의 부담을 줄이려 했습니다.
③ 참전용사(Veterans) 지원 강화
- 트럼프 행정부는 **재향군인 건강 관리 시스템(Choice & Accountability Act)**를 개선하여, 참전용사들이 더 쉽게 민간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9년, **"블루 스타 패밀리 법안"**을 통과시켜 군인 가족들의 복지를 향상시켰습니다.
2. 트럼프의 군인 관련 미담
① 월급 인상 및 군 예산 확대
- 2019년, 트럼프는 미군 병사들의 급여를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인상했습니다.
- 그는 “우리는 군인들에게 최고의 장비와 보수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인 복지를 개선하는 법안들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② 전사자 유해 송환 노력
- 2018년, 북한과 협상하여 한국전쟁 전사자 55명의 유해를 미국으로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유해가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트럼프는 직접 비행장을 찾아 유해를 맞이하며 "그들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③ 참전용사 돌봄 정책
- 2017년, 트럼프는 재향군인회(VA) 병원의 비리를 개혁하고, 의료 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참전용사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정신 건강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④ 미군 장병들과 직접 소통
-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트럼프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미군 기지를 직접 방문하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마다 군인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여 직접 감사를 표했습니다.
⑤ 100세 참전용사의 소원 성취
- 2020년, 트럼프는 100세 생일을 맞은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시드니 월튼(Sidney Walton)의 꿈을 들어주었습니다.
- 월튼은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했고,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그를 초대하여 직접 만났습니다.
- 그는 "우리의 자유를 지켜준 영웅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며 그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는 국방력 강화와 참전용사 복지 개선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했으며, 군인과 그 가족에 대한 감사를 여러 차례 표현해 왔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있지만, 미군 장병들에게 급여 인상, 의료 지원 확대, 전사자 유해 송환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도널드 트럼프와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도널드 트럼프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웠고, 대통령 재임 기간(2017~2021) 동안 이를 기반으로 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은 경제, 무역, 외교,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1. ‘아메리카 퍼스트’의 의미
① 경제 정책: 미국 내 일자리 창출
- 트럼프는 미국 내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국에서 생산하고, 미국인을 고용하라(Buy American, Hire American)"**라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 해외로 이전한 미국 기업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 기업 법인세를 감면하고 규제를 완화하여 기업 활동을 독려했습니다.
② 무역 정책: 보호무역주의 강화
- 미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 유럽, 캐나다 등과의 무역 협정 재조정을 시도했습니다.
-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며, 중국산 제품에 대해 대규모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로 개정하여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했습니다.
③ 외교 정책: 동맹국 방위비 부담 증가 요구
-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게 방위비 분담 증액을 요구하며, 미국의 부담을 줄이려 했습니다.
- "미국이 더 이상 세계의 경찰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해외 군사 개입을 줄이고 자국 중심의 외교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④ 이민 정책: 국경 보호 강화
-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추진하며 불법 이민을 강력히 단속했습니다.
- 특정 국가(주로 중동·아프리카) 출신의 이민을 제한하는 "이슬람권 입국 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 미국 내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고 강제 추방을 강화했습니다.
2.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 관련 유명한 문장
① 취임 연설(2017년 1월 20일) 중 발언
“From this day forward, it’s going to be only America First, America First.”
(오늘 이후로, 오직 아메리카 퍼스트, 아메리카 퍼스트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는 취임 연설에서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② 보호무역주의 강조
“We will follow two simple rules: Buy American and Hire American.”
(우리는 두 가지 간단한 원칙을 따를 것입니다: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미국인을 고용하세요.)
트럼프는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했습니다.
③ 동맹국 방위비 부담 관련 발언
“The United States cannot continue to be the policeman of the world.”
(미국은 더 이상 세계의 경찰 역할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그는 해외 군사 개입을 줄이고, 동맹국들이 더 많은 방위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아메리카 퍼스트’에 대한 평가
긍정적인 평가
- 미국 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증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음.
- 군사비 부담을 줄이며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외교 정책을 추진.
-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견제하려 했음.
부정적인 평가
- 동맹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국제 사회에서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이 감소.
-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글로벌 경제가 불안정해지고, 미국 내 소비자 물가 상승을 초래.
- 이민 제한 정책이 인권 문제로 논란이 됨.
4. 결론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은 미국의 경제 성장과 국익 보호를 목표로 했지만, 국제적인 논란도 많았습니다.
그는 "미국은 더 이상 세계의 ATM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한 국가주의 정책을 펼쳤으며, 이는 지지층의 열렬한 호응을 얻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미래의 대통령 트럼프의 아들 배런 트럼프에 대해 알아보자
배런 트럼프(Barron Trump) 프로필 및 상세 정보
배런 트럼프(Barron William Trump)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트럼프의 다섯 자녀 중 막내입니다.
1. 기본 정보
- 풀 네임(Full Name): Barron William Trump
- 출생일(Date of Birth): 2006년 3월 20일 (현재 19세, 2025년 기준)
- 출생지(Birthplace):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 국적(Nationality): 미국, 슬로베니아(이중국적)
- 신체조건(Height): 약 201cm (2024년 기준, 매우 큰 키)
- 언어(Languages): 영어, 슬로베니아어(어머니 멜라니아 영향)
2. 가족 및 성장 배경
- 배런은 도널드 트럼프의 다섯 번째 자녀이자, 멜라니아 트럼프의 유일한 자녀입니다.
- 어머니 멜라니아 트럼프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모델 출신으로, 배런은 슬로베니아어도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트럼프의 다른 형제들과는 나이 차이가 상당히 크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와는 29살 차이입니다.
3. 학력 및 성장 과정
- 초등학교: 컬럼비아 그래머 & 프리퍼러토리 스쿨 (Columbia Grammar & Preparatory School, 뉴욕)
- 중학교~고등학교: 세인트 앤드류스 에피스코팔 학교(St. Andrew's Episcopal School, 메릴랜드)
- 대학 진학 여부(2025년 기준): 아직 공식 발표 없음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2017~2021) 동안 백악관에서 거주한 최초의 대통령 자녀였으며, 메릴랜드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스쿨을 다녔습니다.
4. 배런 트럼프의 특징 및 관심사
① 키가 매우 큼
- 2024년 기준, 키가 201cm에 달해 트럼프 가족 중 가장 키가 큽니다.
- 도널드 트럼프(190cm)보다도 크며, 미국 역사상 가장 키가 큰 대통령 자녀 중 한 명입니다.
② 스포츠 관심
- 배런은 축구를 매우 좋아하며, 미국과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을 응원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DC 유나이티드(DC United) 및 뉴욕 레드불스(New York Red Bulls) 청소년 축구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③ 대중에 잘 노출되지 않음
-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배런은 다른 대통령 자녀들보다 대중의 관심에서 비교적 벗어나 있었습니다.
-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 노출을 최소화하려 했습니다.
④ 슬로베니아어 가능
- 어머니 멜라니아의 모국어인 슬로베니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영어와 슬로베니아어를 동시에 사용하며 성장했습니다.
5. 배런 트럼프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① "작은 도널드"로 불림
- 어린 시절부터 트럼프와 비슷한 행동을 보여서 **"리틀 도널드(Little Donald)"**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 멜라니아는 배런이 어릴 때부터 정장을 입고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고 밝혔습니다.
② 백악관에서 거주한 드문 대통령 자녀
- 대부분의 대통령 자녀들은 이미 성인이거나, 대학을 다니면서 백악관에서 살지 않지만, 배런은 백악관에서 생활한 최초의 대통령 아들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백악관에서 살았던 대통령 아들은 존 F. 케네디 주니어(John F. Kennedy Jr.)였습니다.
③ SNS 활동 없음
- 배런 트럼프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다른 대통령 자녀들과 달리, 언론에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조용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6. 배런 트럼프의 향후 행보
- 배런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다시 출마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아직 정치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없지만, 트럼프 가문의 일원으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대학 진학 여부와 향후 진로에 대한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BJ 및 유명 인물 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도 탈도 많은 BJ 커맨더 지코. 알아보자. (6) | 2025.03.09 |
---|---|
러시아의 독불장군 블라디미르 푸틴. 알아보자. (3) | 2025.03.07 |
신세계의 숙제를 안은 정용진 회장. 알아보자 (6) | 2025.02.28 |
지금의 삼성을 만든 거룩한 별. 이건희 회장. (3) | 2025.02.10 |
트럼프도 인정한 조선의 조선. 현대 정주영 회장. (2) | 202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