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을 살리고 있는 투구게. 왜일까? 투구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과거 과학시간에 배웠던 삼엽충이 떠오르기도 하는 비주얼이죠.그래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립니다 약 4억 5천만 년 전부터 존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북미, 동남아시아, 일본 등의 얕은 바다와 해안 지역에 서식하며, 모래나 진흙 바닥에 살면서 작은 무척추동물을 먹습니다.. 이름은 게로 끝나지만. 갑각류종보다는 전갈이나 거미쪽에 가깝다고 합니다. 근데 왜 이녀석에게 고마워해야할까요?? 이유는 투구게의 파란피에 있습니다.( TMI =헤모글로빈 대신 헤모시아닌을 갖고있어서 파란색 )이 녀석의 파란피는 인간의 백신이나 신약 개발 테스트에서약물 오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투구게의 몸은 세 부분으로 나뉘며, 투구 모양의 단단한 외골격으로 보호됩니.. 이전 1 다음